체험 - 소바 만들기

도가쿠시에서 소바 체험
소바 박물관 돈쿠루린 : 戸隠そば博物館　とんくるりん

수타 소바(메밀국수)로 유명한 도가쿠시에서 소바 만들기 체험

나가노현 북부

소개문

나가노는 소바가 명물입니다. 어디에서도 소바 식당을 볼 수 있습니다. 하지만 가장 맛있는 소바는? 자신이 만든 소바입니다. 여기에서는 자기가 만든 소바를 맛볼 수 있습니다. 메밀 가루를 잘 섞고, 반죽한 다음 얇게 펴서 늘리고 접은 후 소바 칼로 커트. 다 삶아지기를 기다린 다음 자… 잘 먹겠습니다.

추천

도가쿠시는 나가노현의 소바 산지의 하나입니다. 도가쿠시에서 최고 품질의 소바를 만날 수 있습니다. 도가쿠시의 신선한 공기와 도가쿠시의 맑은 물로 만듭니다. 돈쿠루린은 소바 박물관입니다만 소바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.

상세 정보

50대
5대
200명

영업시간: 9:00~17:00
정기휴일 및 영업기간: 3번째 수요일（영업기간：4~11월）
입장요금/체험비용: 한 그릇（4인분）3,240엔 + 츠유, 양념 1인 250엔
소요시간: 1시간~
신용카드: VISA, MasterCard, Amex
예약: 필요(15명 이상인 경우 예약 필요)
수용 가능 인원수・좌석: 1~200명
외국어 대응: (소바 만들기：영어 설명문이 있음)

참고

체험은 10:00・11:00・12:00・13:00・14:00・15:00・16:00~.
돈쿠루린이란 이름은 밖에 있는 물레방아가 도는 소리와 소바를 써는 소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.

문의처

tel : +81(0)26-254-3773fax : +81(0)26-254-3779공식 사이트

찾아오시는 길・장소

열차: 나가노역(JR호쿠리쿠(나가노)신칸센)에서 아루피코버스 ‘도가쿠시 소바박물관 앞’ 하차. 52분
자동차: 나가노(長野)IC에서 아사카와 루프 라인 또는 버드 라인 경유. 50분
주소: 380-4101 나가노시(長野市) 도가쿠시 30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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